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즈 앤 로지스 (문단 편집) === 침묵과 라인업 변동 === 이후 액슬 로즈와 다른 멤버들 간의 불화가 절정에 달하여 결국 밴드는 활동을 중단하고 액슬 로즈와 디지 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탈퇴해 버린다. 탈퇴 이후의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활동을 하고 슬래시는 Slash's Snakepit의 밴드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다. 그 후 더프 맥케이건, 맷 소럼 등의 멤버로 스톤 템플 파일러츠 출신의 보컬리스트 스캇 웨일랜드를 영입해 [[벨벳 리볼버]]를 결성한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해 스캇의 약물중독과 불성실함 등으로 트러블이 일어났고 결국 스캇 웨일랜드는 탈퇴한다. (스캇은 이후 스톤 템플 파일러츠에 재합류한다) 벨벳 리볼버가 새 멤버를 구하는 사이 슬래시는 사이프러스 힐이라든지 밴 헤일런의 전 보컬리스트 새미 해거 등등과 조인트해서 틈틈히 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Adam Lambert[*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준우승.], 크리드 출신의 Scott Stapp, [[페이스 노 모어]] 출신의 마이클 패튼, 퍼블릭 에너미의 Chuck D, 심지어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이나 [[RATM]]의 잭 드 라 로차, 레니 크라비츠 같은 사람들도 보컬로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그 누구도 영입이 쉽지 않은 모양이었다. 벨벳 리볼버 활동을 정리한 슬래시는 솔로 앨범을 1장, 그 후 Slash feat. Myles Kennedy and the Conspirators[* 줄여서 SMKC]라는 밴드로 앨범을 4장 발매했다.[* [[얼터 브릿지]]의 보컬 [[마일즈 케네디]]가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액슬 로즈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을 꾸려서 90년대 후반부터 건즈 앤 로지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한다. 이 때부터의 건즈 앤 로지스를 예전과 구분하기 위해 뉴 건즈 앤 로지스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액슬 로즈도 이를 부정하지는 않는지, 밴드의 엠블럼을 간단하게 "G N R"로 표기해놓고, 가운데의 N자를 크게 하여 "New"를 연상시키도록 하였다. 이 시기에 [[버킷 헤드]]가 건즈 앤 로지스에서 아주 잠깐 활동하다 2004년에 탈퇴하게 된다. 94년도부터 떡밥을 던져놓던 액슬 로즈는 1998년부터 새 앨범의 제작에 착수한다. 앨범의 제목은 [[Chinese Democracy]]라 해놓지만, 발매가 계속 미뤄지면서 신보 떡밥은 10년 이상 지속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